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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창조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 김용진 회장

노벨상은 창조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   김용진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

2007년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토마스 폴켄박사 연구논문에 세계 180개국 IQ 검사 결과, 국민평균 IQ 세계 1위 한국(106), 2위 북한·일본(105), 4위 대만, 5위 독일, ... 12위 중국(100) ... 21위 미국(98) 등으로 이어졌다. IQ가 가장 높은 우리는 노벨상 수상에서 세계 49위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우리 민족은 세계최초로 금속활자, 한글 창제, 장영실의 자격루, 첨성대 등을 발명해서 과학분야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나타냈지만 아직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은 없다. 반면 유대인의 국민평균 IQ는 94이며, 인구 1300만(전세계의 0.2%)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했다. 이렇게 노벨상 수상을 하게 된 원천은 교육이다. "학자가 초대되지 않은 식탁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라는 말은 유대인의 학자 존경 풍토를 잘 보여준다. 그들은 학습을 뜻하는 ‘탈무드’ 교육을 통해 지혜를 배워가는 것이다. 필자의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교육목표도 바로 ‘노벨상 100명 만들기’다.

人間은 창조적 DNA를 갖고 태어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세계 6개 연구기관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침팬지의 게놈정보는 98.77% 같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침팬지는 여전히 원시적 상태에 머물러 있는 반면 인간은 사람을 달나라에 착륙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원동력은 창조적 DNA이다. 필자는 이러한 창조적 DNA가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패러다임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 
블랙칼러 시대 : (3000∼5000년) 신석기시대 ∼16C, 농경시대로 농업이 생겨났고, 토지 소유권이 강조되면서 왕권시대로 이어진다. 
블루칼러 시대 : (300년) 17C∼19C로, 증기기관차를 발명함, 산업이 발달하고 철도가 생겨남으로 속도혁명도 나타났다. 
화이트칼러 시대 : (30년) 20C초로, 사무직이 늘어 행정력과 기획력이 요구되었고, 고속철도, 비행기, 텔레비전이 발명, 인간 달 착륙, 정보화 세계가 되었다. 
골드칼러 시대 : (10년) 20C 중후반으로, 사이버스페이스의 확대로 데이터 집약적인 서비스업에 집중되었다. 복제 양 둘리 탄생, 우주선으로 화성탐사에 성공하였다.
다이아몬드칼러 시대 : (현재) 21C 첨단정보시대. 인간의 능력 계발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아이디어와 초능력이 발휘되고, 다기능, 다원화 투명화 시대로 인류는 끊임없이 창조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독서는 창조력이다
 
역사적 인물인 나폴레옹, 에이브러햄 링컨, 존.F.케네디, 세종대왕, 이율곡, 정약용, 김대중, 정주영은 독서광이었다. 이들이 큰일을 꿈꾸며 이뤄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독서의 결과다. 
작가가 꿈인 유재학씨(26세)는 호주에서 2년간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귀국했지만 글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필자의 아카데미로 2013년 1월 2일에 왔다. 2주 동안 전뇌학습법을 배워 독서능력이 급속도로 향상되었고 한글·영어책 300쪽 분량인 1권을 3∼5분에 읽고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12월 말까지 영문서적 1200권을 포함해서 5,600권의 책을 독파했다. 이제는 원하는 대로 글이 술술 나온다고 했다. 그는 필자의 아카데미에서 독서왕으로 뽑혀 상금 200만원을 받았고 ‘도전 한국인’ 발굴 행사에서 ‘단기간 최다 독서 대상 기네스 인증’ 도 받게 되었다. 
독서는 작가의 기본이다. 필자가 존경하는 이상헌 선생님은 책을 2만권이상을 읽고 나서, 칼럼을 매일 1편씩 2천편 이상을 썼고 저서도 137권이 있다. 지금도 왕성히 집필 중이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독서능력을 10배∼100배 이상 향상은 물론 새로운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학습시간을 1/10∼1/5이상 단축시킨다. 따라서 해마다 대학에서 올A+성적(홍진표, 장영준, 김지예 등)과 중·고등학교에서도 전교수석(김지호, 윤성희, 김주진, 진달래, 김건영, 김성윤, 이윤성 등) 등이 나오고 있다. 필자가 계발한 학습법이야말로 노벨상으로 가는 초고속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창조력은 융합이다

최초의 융합은 인간이다. 인간은 정자와 난자의 융합으로 1천억 분의 1 이상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인간의 융합 역사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융합과 발효를 잘하는 민족이다. 삼합은 삭힌 홍어와 돼지고기, 묵은 김치의 결합,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꿔주는 좋은 음식이다. 김치는 무, 배추, 오이 등을 소금에 절여 고추, 파, 마늘, 생강, 젓갈 등의 양념을 혼합, 발효시켜 무기질과 비타민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비빔밥은 밥 위에 갖은 나물과 고기 등 6~12가지 정도를 얹어 양념에 비벼 먹는 음식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명품음식이다. 
스티브 잡스는 2009년에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존 핸드폰은 전화, 문자, 외장 메모리 기능 정도가 전부였다. 그는 핸드폰에 이러한 요소들 외에 인터넷, PMP, TV 기능 등을 융합시켜 아이폰을 창조해 냈다.   

창조력은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다

창조력이 기존의 틀을 깬다고 해서 무조건 깨는 것은 아니다.좀 더 발전적이고 긍정적으로 독창적인 요소를 첨가시키는 것이다. 예로, 전 세계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자. 2013년 싸이의 매우 신나고 유쾌하면서 다소 원색적이기도 한 말춤 하나에 전 세계인들이 즐기게 되었다. 기존의 가수들은 흉내내기 힘든 목소리와 어려운 춤을 추었다면, 싸이는 이러한 틀을 깨서, 누구든지 이 노래와 춤을 추면서 자신이 마치 이 노래의 주인공처럼 즐길 수 있어, 뇌에서 β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γ인터페론 등 30가지의 좋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로 마인드 힐링의 새로운 춤 문화를 창조했다.

창조력은 역발상이다

창조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역방향으로 생각할 때도 나온다. 예로 기존의 지구본에서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대륙 끝에 매달려 밑이 낭떠러지라 불안해 보인다. 하지만 지구본을 거꾸로 세우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위치해 좌청룡은 일본이, 우백호는 대륙이 우리나라를 감싸고 있고, 후현무는 세계 최강대국인 중국을 깔고 앉아있으며, 선주작은 광활한 태평양이 펼쳐져 있다. 통일은 대박 즉, 대한민국은 극동의 끝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이 된다. 모든분야에서 유라시아를 거쳐 전세계로 진출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세계5대강국. 2050년 세계2대강국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플러스 발상과 마이너스 발상
플러스 발상 辛(매울 신)에 ‘一’ 을 플러스함으로 → 幸(다행 행) 최악의 상태가 곧 행복으로 변화된다. 마이너스 발상으로는 CHANGE(변화) G에서 'ㄱ'을 빼면→ C로→ CHANCE(기회), 변화는 곧 기회가 된다.
몰입은 창조를 낳는다

인간뇌의 정보량은 1000조 비트 가량된다. 책으로 2억권 분량의 정보가 뇌에 기록될 수 있다. 우리가 오감으로 인지하는 뇌파, β파 수준에서 α파 수준으로 몰입시키면 기억, 사고, 판단, 논리, 직관, 상상, 수리력 등이 계발된다. 잠자고 있는 뇌의 새로운 회로가 형성될 수 있다. 즉 α상태로 몰입시키면, 책읽기나 학습능력은 몰론, 창조력도 발휘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이 간절하게 몰입하면 소우주인 인간에게 대우주에서 해답이 온다. 애벌레에서 아름다운 나비가 되고 굼벵이에서 매미로 환골탈태 현상이 되듯 원초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필자의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는 항상 꿈이 이루어진 상태를 이미지로 떠올리게 한다. 심상에 그리면 현실로 나타나 꿈이 현실이 된다. 
발명왕 에디슨이 세상에 공개한 '몰입의 법칙'이란, 눈을 뜨자마자 일을 생각하고 꿈에서조차 소망하고, 하루에 18시간 일에 집중시켰다. 한 기자가 에디슨에게 실험실에서 매일 18시간 씩, 몇십년 동안 하면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 때 에디슨은 "나는 평생에 단 하루도 일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모두 즐거움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는 필자가 지은 '自樂狂必成'과 같은 뜻이다. 지금도 에디슨이 설립한 제너럴 일렉트릭을 세계 최고의 회사로 꼽는다. 즐겁게 자신의 일에 몰입하면 이렇게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全腦(좌뇌, 우뇌, 간뇌) 계발은 창조력이다!

이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은 인류를 진보시킬 수 있는 ‘창조적 인재’일 것이다. 창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서 사용해야 한다. 좌뇌는 지성의 뇌: 계산, 분석, 비판, 논리적. 우뇌는 감성의 뇌 : 공간, 직관, 음악, 창의, 예술적. 간뇌는 영성의 뇌 : 신진대사,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예감, 예지, 투시, 텔레파시, 초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현재 모든 교육은 좌·우뇌 훈련에 치중되어 있다. 우리 뇌를 좌·우·간뇌까지 계발시켜 전뇌유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역사적인 전뇌형은 이순신 장군이다. 난중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썼다는 것은 좌뇌 성향, 한산도 전투 시, 학익진전법(학이 날개를 편 듯 치는 진)으로 왜적을 물리친 것은 우뇌 성향, 선조 임금의 어명을 거역한 것은 선조 임금보다 미래예측 능력인 간뇌가 발달한 것을 보여준다. 초고속 시대를 맞이하여 하루 빨리 이 초고속전뇌학습법이 교육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을 없애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