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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정복은 100전 100승이다 - 강태근 원장

모바일정복은 100전 100승이다


한국모바일SNS진흥원 원장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 맥월드 연설에서 스티브잡스는 모든 것을 바꾸는 혁신적인 디바이스 소개에 오로지 터치로만 (필자는 손가락 끝에 힘만 있으면)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아이팟 소개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제시한 것이 혁신적 모바일 이었고 세 번째가 상식을 뛰어 넘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의 소개였다. 이 세 가지 아이팟, 모바일, 인터넷커뮤니케이터를 하나의 디바이스화한 아이폰을 2007년 1월 9일 소개한지 어언 8년이 되었다. 현재의 모바일은 어떠한 모습일까?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모바일의 보급은 국내외 말 할 것 없이 가히 폭발적이다. 모바일 대중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 사무실 원가절감, 현장관리의 효율적 이용, 글로벌 이슈인 에너지, 기후변화대응, 환경문제, 모바일 마케팅, 홍보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이용 분야는 가히 폭발적이다. 현재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스마트폰 보유 가구비율이 84.1%으로 78.2%인 PC보율을 앞질렀다. 1951년 최초의 상용컴퓨터 책상용 컴퓨터가 탄생한지 64년만의 일이다. 앞으로 1년 사이에 엄청난 모바일 잠식률로 PC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모바일의 정복은 모든 사업의 100전 100승이라고 장담하는 이유다.

모바일의 단순 간편성은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 활용은 물론이고 세상을 바꾸고 여론을 조성하는 생산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이러한 모바일 이용은 시간의 정복, 자기사업의 성공과 정복도 가능하다. 사무실 없이 홍보 광고비 없는 유통 마케팅, 인건비가 안 들어가는 충직한 비서와 월급 없는 직원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바일의 엄청난 기능으로 모바일 즉 스마트폰 활용은 곧 원가절감 효율 능률화이다. 따라서 모바일의 정복은 세계의 정복과 다름없다. 모든 사업이 100전 100승이라고 장담하는 이유다.

모바일은 시니어 실버들에게 神이 주신 선물이다.

그동안 컴맹, 넷맹은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했다. 우선 운영체제의 어려움과 키보드자판의 숙달된 한글 타자연습이 이미 손가락이 굳어진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고욕이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다루는 실버 시니어들이 적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컴맹 넷맹이 이 세상을 정복하는 모바일 세상이 되었다.

손가락 끝이 건재 하는 한 모바일은 주니어와 소통할 수 있는 실버 시니어들의 전유물이다.

몇 번의 터치로 인터넷 접속은 물론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다. 모바일 팩스로 문서 송수신, 원격 프린팅, 각종 문서 수 발신, 원격 유통 마케팅, 모바일 비즈니스, 각종 동영상등 영화와 신문잡지의 무료구독, 가족 간의 소통, 손자 손녀와의 세대 간의 격차 해소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 몇 번의 터치로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하는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컴퓨터를 알지 못해도, 키보드 없이도,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하는 모바일로 진화된 것이다. 

문서작성과 수발신등의 원격오피스 환경 등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이제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니어 실버들의 전유물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많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한 실버 시니어들에게 神이 주신 선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기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가 모바일로 탑재되는 순간 그 기존 컴퓨터소프트웨어는 단순 간편하게 될 수밖에 없다. PC에서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길 수도 없다. 기존 PC용 프로그램은 복잡하여 외면을 받기 때문에 모바일로 탑재되면서 프로그램 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단순 간편하게 흐르고 있고 단순 간편한 어플이 이제 필수이다.

손가락이 건재 하는 한, 실버 시니어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국의 효자 효녀들이여! 부모님들에게 전부 스마트폰을 선물하여 부모님들이 제2의 인생을 살게 해드리자! 손가락만 건재하시다면 몇 번의 터치로 자녀들과 손자들과 소통하고 동영상과 신문 잡지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세상에 불효하지 말자! 이제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지 요구대로 사용되어 지는 모바일 세상. 가족 세대 간 격차를 없애고 온가족의 행복지수, 소통지수, 효도지수를 올리자. 항상 충실한 비서 역할의 온 디멘드(On Damand)용 손안의 행복 모바일! 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 가정을, 이  사회를 변화시키자!

모든 SNS 가 한 손안에, 모바일 하나로 모두 해결되는 시대

블로거, 카페, 카톡, 밴드, 트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 tv, 라이브스트림, 유스트림.... 등 어플과 모바일의 동기 연동 표준화로 더욱 간편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바일이다. 이제는 클라우드와 찰떡 궁합인 모바일!  24시간 언제나 사용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손안에서 사용되어 지는 모바일! 전천후로 시니어, 주니어, 세대 간 소통의 도구, 소통의 도구, 손안에 들어온 컴퓨터 모바일! 전국의 효자 효녀들이여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부모님께 효도하여 모두 제2의 인생을 만들어 드리고 가정의 대박을 터트리자! 모바일로 광명을 찾아드리자.

중소 CEO의 컴퓨터, 노트북을 앞질러 생산 효율화된 모바일 세상

급속하게 진화된 모바일 스마트폰이 사무실의 원가절감, 각종경비를 절감시키고 있다.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을 대처하여 효율성을 앞질러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모바일 세상. 앞으로 모바일이 세상을 정복할 것은 뻔하다. 이러한 모바일 세상은 보다 효율화 능률화 생산적 연동 동기화로 그 파워풀을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오피스 모바일 환경구축으로 유지비의 절감과 입체적 모바일이용으로 기업의 원가절감은 자명한 일이다. 기업이란 효율화 동기유발화 생산적 분위기가 품질과 원가와 판매를 좌우한다. 모바일로 인하여 더욱 기업 내에서 직원 간에 소통의 행복진가를 올리자. 공간, 직원,  유지비가 필요 없는 생산적 모바일 스마트폰이 오피스 환경구축의 핵심이 되는 세상! 이 땅의 CEO들이여 진정으로 모바일이란 맛을 아느냐?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 방치를 우습게 보지 말지어다.  
 
IT기술의 융복합 기술이 만들어 내는 필연적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오피스 환경구축, 사무실내외에서 전천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융, 복합 동기 연동성은 이미 세계를 시장화 한 모바일 기능은 더욱 사무실환경에서 중요한 중심 콜센타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기업마다 중심센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 근거가 생산적 이용 속도가 아주 빠르고 심각할 정도로 확장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의 1인 창업자 1인 사업가 CEO 여러분
우물쭈물 망설이지 말지어다!

 기존 컴퓨터운영체제인 윈도우 오퍼레이팅 시스템(WINDOWS OS)이 1998년~2005년 12~15년 걸리던 운영체제 96% 잠식률이 모바일은 단 2014년 1년 만에 83%를 잠식하고 모바일로 대체되는 엄청난 사건을 터트렸다. 전국의 1인 사장이여 나 모바일을 우습게 보지마라. 한마디로 모바일 중심세상 모바일 사용대세가 엄청나다. 대부분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급속하게 무너지고 아이폰 OS, 안드로이드폰 OS 모바일 운영체제가 컴퓨터 윈도우 운영체제를 대체하는 사건은 이미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모바일이 대중적 급속하게 전개, 자리를 확고하게 잡고 있는 것이 뻔한데 무얼 망설이느냐?  그 근거로 이미 스마트폰 보급률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1위로 세계평균 14.8%보다 4.6배나 높은 것으로 2012년 67.6% 였다. 세계적인 보급률도 2015년 1월에 PC 보급률을 앞지르고 있는 것만 보아도 모바일의 대세임을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전의 컴퓨터 산업은 1980년 포화상태, 1990년대에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비즈니스를 기대할 수 있었지만 또다시 2000년대에 버블이 붕괴되면서 컴퓨터 시장이 하락할 즈음에 나타난 것이 클라우드였다. 그러나 그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다. 클라우드를 가지고 제2의 인터넷 운운하는 분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클라우드를 가지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진짜 앙꼬는 모바일이다. 이제 진짜 앙꼬가 들어간 모바일이 제2의 인터넷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 근거가 모바일의 간단한 사용성, 대중성과 엄청난 확장성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설음을 받아온 컴맹 넷맹의 세대에게 아주 좋은 컴퓨터 조작법

모바일은 이전의 컴퓨터 운영체제를 몰라도 즉 이전의 WINDOWS OS를 모르는 그리고 독수리 타법의 대가들이 키보드판을 못 치는 그동안 설음을 받아온 컴맹 넷맹의 세대에게 아주 좋은 컴퓨터 조작법이다. 바로 손가락 끝 하나 가지고 세상을 변화 시키자. 모바일 하나로 각종 SNS는 물론 세계와 소통의 기회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컴퓨팅의 기회가 다가온 것이다. 시니어 실버들의 전유물로 급속하게 진화 전개될 모바일이야 말로 주니어 실버 시니어 세대 간 소통을 위하여 神이 준 선물이라고 감히 말하는 것도 이 디지털 기반의 단순한 모바일 조작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아무리 90대 노익장이라도 손가락의 힘만 있으면 터치로 얼마든지 인터넷이나 SNS를 정복 활용 할 수 있다. 이것 말고도 모바일을 이용하여 “모바일1인생방송국” 모바일로 “유통 마케팅사업”에 이용하거나 노후 대비용 생산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모바일전용이동주택” “실버들의 출판 모바일 마케팅”에서 시니어 주니어여 손을 맞잡고 얼마든지 창조적 블르오션을 모바일로 창출해 보자는 것을 목청이 찌져지라 주장하는 것이다. 모바일정복은 곧 세계의 정복 100전 100승의 “靜中動”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