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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있는 명강사의 도전! 명강사의 네비게이션 - 서필환 대표이사

비전 있는 명강사의 도전! 명강사의 네비게이션


(주)국제강사연합 대표이사  서필환


명강사로 가는 첫 번째 키워드, 변화와 도전

“명강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명강사로 가는 길은 다양한 방법과 길이 있지만 나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명강사 21호 서필환의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민족대학 고려대 역사 110년 최초로 개설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운영하면서 5기까지 150명을 양성하였으며 전국적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출강하는 명강사들이 탄생되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나는 약 60개의 강연 주제를 갖고 무대에 서왔다. 요즘에도 늘 새로운 주제로 강연을 한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보다 멋있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를 큰 주제로 하여 도전과 용기, 희망과 성공을 주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한다. 초기에는 주로 고객서비스?동기부여?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했고, 요즘엔 리더십?성공학?자기계발에 관한 내용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 의하면, 제일 좋은 강의란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쉬운 말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일상의 경험에서 느낀 것과 사람들의 행동을 잘 관찰해 그것을 콘텐츠로 하면 청중들이 쉽게 빨리 알아듣고 흡수해 감동을 받는다. 한 방을 노리기보다, 저축하듯이 안타를 쌓아올린 양준혁 선수의 기록들처럼 성공사관학교장인 나 서필환도 5,000번의 감동과 변화를 주는 명품 강의로 거듭나고자 내 시간과 정성과 에너지를 교육현장과 무대 위에서 다 쏟아내려 한다. 고려대 역사 110년 최초로 개설된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대표강사로 22기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명강사 배출을 통해서 국가의 신 경쟁력 창출을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일등 브랜드 창출을 위해 “감사봉 정신”으로 항상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갖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며 봉사하고 서로 섬기는 실천 중심의 서번트 리더십을 실천하는 고객이 불러주는 명강사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지금의 일에,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맞아들이며 지나온 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23년간의 회사생활을 접고 막 판촉사업을 시작한 나에게 삼성전자 CS  아카데미로부터 전국 대리점장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만족 특강’을 해달라는 강의 제안이 들어왔을 때, “한 번도 강의를 해본 적이 없다.”고 사양했더라면 아마 ‘강사’로서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치 않게 찾아온 그 기회를 흘려보내지 않았고, 결국 하룻밤을 꼬박 새워 의욕적으로 준비한 강의안을 갖고 다음 날 강단에 섰다. 강의가 끝난 후 쟁쟁한 베테랑 대리점 사장님들로부터 기립박수와 함께 “최고의 강의였다.”는 극찬을 받았고, 이후 각종 교육과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그 감동과 소감을 관계교육기관의 사이트에 후기로 남겼다. 또한 매일경제 서필환의 ‘참부자 칼럼’을 통해 내 관심분야인 변화리더십과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한 결과, 그 칼럼을 본 각계각층에서 강의를 의뢰해오는 일이 점차 많아졌다.

결과적으로 첫 무대에서 기립 박수를 보내준 청중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큰절을 올렸던 그날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셈이다. 게다가 “이왕에 강사로 나섰으니 숫자로 된 목표를 가져보라.”는 어느 분의 조언에 따라, “5천 번의 명품강의를 실천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했다. 현재도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고, 마침내 5,000번 목표 중 3,110번째(2016년12월) 강의를 실천했다. 이후 서필환은 자신과 약속한 5,000번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현장에서 만나는 청중들에게   먼저 다가가 내가 먼저 손을 내밀 것이며, 강의를 시작할 때는 감동을 주는 강의, 변화를 만드는 강의를 하겠다는 다짐의 큰절을, 마친 뒤에는 기쁨의 큰절을 올릴 것이다. 물론 부단한 자기계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상대방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열정을 불태우며, 도전과 용기 없이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사고의 소유자들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한계보다는 가능성에, 과거보다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들 앞에 놓인 수많은 걸림돌을 ‘도약의 디딤돌’로 바꿔놓은 사람들이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 앞에 놓인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서필환도 50세가 되기 전까지는 책이라는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인지하듯이 경험이 없다고 해서 강사가 될 수 없거나, 책을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현재 15권의 저서, 공저가 있다. 변화와 혁신은 그것을 에워싼 두려움을 떨쳐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자신의 나이와 경력이 얼마나 되느냐와 상관없이 항상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고, 새로운 길을 탐구하며, 자기만의 ‘쾌감대’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라도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자. 나를 이끌어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보자.

명강사로 가는 두 번째 키워드, 인간관계 관리 그리고 SNS 홍보

새로운 일에 큰 힘이 되어줄 만한 응원자는 그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가족들과 동료들이다. 이 외에 멘토나 상담자, 친한 친구,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에게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도전 정신과 열정에 불을 지펴주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줄 사람은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무엇보다 내 안에 있는 빛나는 강점과 자원을 끄집어내어 디자인해주고, 나만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을 기꺼이 도와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가도록 하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주변 사람들이 성공의 대열에 올라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이것이 더불어 성공하는 ‘상생’의 지름길이다. 성공사관학교는 지혜를 공유하는 성사데이가 벌써 122번째를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매월 22일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지혜대사 이보규 교수, 이덕신 교수, 이춘옥 원장, 최창환 이사장, 김민영 왕호떡 회장, 조무경본부장, 최규리 행사위원장, 김예원 재무위원장, 오경자, 서본학 자문위원, 최정기, 박지훈, 장복순 , 원윤경 위원들의 봉사와 윤  현 (사)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한광일 한국강사은행총재, 한영석 껑충연구소장, 최영선 성행희소통원장, 정인석, 손대희, 이희태, 최승애, 김현주, 문정선, 김종욱 석좌교수, 김세우, 조관일, 이영석, 허태근 석좌교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바로 이런 분들과 함께 간다면 서로 윈윈(Win-Win)하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그 대단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는 호랑이교장 성수목, 강무섭 총괄교수, 이영도 원우회장, 김두현 기획강사, 변영순 교육강사,그리고 김도운 저술지도교수,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들의 도움이 현재를 만들었다.

성공사관학교는 다양한 계층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품고 뜻을 합해 결성한 교육전문가 그룹이다. 저마다 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지녔거나 전문영역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친목도 다지고 정보도 교환하면서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자는 취지로 결성, 현재 2,755명의 강사?교수진이 함께 하고 있다. 행사 중의 하나가 매월 22일에 치러지는 ‘성사Day’(성공사관학교의 날)이다. 벌써 122회에 걸쳐 열린 성사Day는 국회의원회관에서 매번 다른 강의주제를 통해 교수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교육이론과 강의 기법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세미나와 함께 동료끼리 다양한 홍보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면서 성공사관학교의 공동목표 달성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 같은 만남에서 우리가 꼭짓점에 두는 것은 동료 간의 결속력과 소속감이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속멤버 모두가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갖고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그 그룹은 훨씬 지속적이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나는 사람이 모두 내 인맥이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자.’ 이것은 인간관계를 둘러싼 나의 오랜 모토(Motto)다. 현재 나의 인맥은 어림잡아 전국에 3만 명이 넘는다. 트위터, 페이스 북, 링크나우 같은 SNS의 인맥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난다.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의사소통 방식의 변화일 것이다.

예전에는 사람을 만나서 얼굴을 마주 보는 상황에서만 대화가 가능했으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이제는 얼굴을 보지 않고도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사이버 세상에서 흩어졌던 동창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상대를 스카우트하고, 명강사로 전국적인 스타명강사가 되려면 ‘디지털 인맥 쌓기’ SNS를 통해 자신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블로그, 미니홈피, 카페를 운영해 보는 것도 좋겠다.
디지털 인맥 관리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요구한다.

성공적인 인맥이 될 수 있도록 고민도 하고, 열정과 끈기, 나눔의 정신, 그리고 책임감 있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광맥을 얻을 뿐만 아니라 멋진 명강사로 거듭나는 길이 열릴 것이다. 비결은 전화통화를 할 때 또는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교육 담당자와 교육생으로 만났던 사람의 이름과 직함, 그리고 공유했던 경험과 느낌을 짤막하게나마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름을 불러주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을 때, 대화가 보다 친밀하게 이어지고 이를 상대방도 무척 좋아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에 감동한다. 또 그런 상대에게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지금은 Social Network의 시대다.

즉, 주변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통해 그들과 잘 소통하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얻어지는 자원으로 더욱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이메일:spm6787@naver.com/ http://blog.naver.com/spm6787 010 7586 5928). 가슴 뛰는 삶의 주인공! 자기 주도적 삶이 만드는 행복한 명강사의 길을 향해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