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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행복한 성의 소통 - 최현숙 원장

음악 & 행복한 성의 소통


사랑의기술 원장  최현숙


남녀의 “뇌”를 알면 행복해진다

중요한 이야기의 구성요소는 “경험”이다. 우리는 대우주로터 형성되어 소우주인 부모와 자녀로 우연한 관계에서 태어난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우주는 둥글다. 우리는 둥근 세상에서 사각형 틀 안에 있지 않은가? 집안에 있는 많은 것이(식탁, 책상, 유리창, 장롱, 가방 등) 사각으로 모서리에 예민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1년 365일, 1개월 30일, 하루 24시간, 1시간 60분, 1분 60초, 이렇게 짜여진 시간 안에 있다. 즉, 인간은 시간의 틀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즐기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천문학자이자 문화 인류학자인 앤서니 애브니(Anthony Aveni)의 주장이다.
Aveni에 의하면 시간은 바로 음악이고 리듬이며 길이고 면으로 나누어지는 끈이며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도 예상하는데 사용하는 틀이라고 규정하듯이 음악으로 인해 치료와 치유는 물론이고 동물과 식물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실제와 결론으로 과학적 근거도 나와 있다. 저자는 20년 동안 노래를 즐기며 가슴속까지 저며 오는 오르가즘과 흥분으로 삶의 동기부여 되는 것은 물론이며, 새로운 인생길이 된 터닝 포인트 경험에 의한 글을 쓰고 있다.

저자가 좋아하는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칼 융 등의 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주관을 지켜왔으며 지금의 프로이트의 성 욕설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며, 결국에는 프로이트로 인해 리비도(Libido)형성을 알게 된 것이다. 리비도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갖추고 있는 본능 에너지를 뜻한다. 인간은 부부의 결합으로 우연하게 남, 여로 태어나는 순간 세상에 태어난 신호로 응애~~ 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인간의 모든 건설적 행동과 관련된 본능적, 생리적, 심리적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한 삶은 이드(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가 형성된다. 0세에서 5세까지 엄마의 젖가슴을 입으로부터 빨기 시작하여 리비도는 전신으로 형성되며 5세 이후의 잠재기 이후, 사춘기가 되면 본능으로 욕구가 시작되며, 어릴 적 상처에 억압이 되면 성장과정에 정신적 장애가 오기도 한다. 인간은 성욕구와 공격욕구, 식욕욕구, 그리고 오감을 느끼게 된다. 자아가 발달되며 억압과 억제의 방어 기제 능력이 생기게 된다. 사랑을 알게 되고 애증도 알게 되며 봄?여름?가을?겨울의 변화처럼 우리의 정신적인 심리도 주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음과 양을 찾게 되고 많은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로드맵(Roadmap). 그러나 “인생은 꼭 계획대로만 되지 않는다.”

사랑이 없다면 예술이 가능하기나 했을까?

영화, 뮤지컬, 라디오, 소설, 놀이동산, 미술관 심지어 마사지 숍 등 어느 곳에 가도, 소리, 리듬, 멜로디, 사랑 또한 음악과 함께 하고 있다. 음악이 없으면 무의미 하지 않은가? 더불어 사랑도 즉, 섹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딱히 대답을 못한다. 그러나 섹스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쑥스러워하면서도 대답은 한다. 원리는 같은 것이다. 즉, 예술이라고도 한다.

영국의 전자 음악가이자 음악이론가인 브라이언 이노가 흥미롭게도 예술작품을 왕성하게 창작하는 예술가들 역시 사랑과 섹스가 아니었다면 그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얘기 했고, 링고스타 비틀즈는 하루 일곱 명의 여인과 동침하여 좋은 가사와 멜로디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즉, 호랑이를 알려면 호랑이 굴에 가보아야 한다는 것이며, 경험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섹스 에너지가 예술 창작의 원동력이 된다는 주장은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다. 100년 전,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승화’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이 예술과 과학에 몰두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끊임없이 창조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성적 에너지가 왕성한 반면 에너지 발산을 예술로서 대리 승화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음악이 인간(동물)과 식물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동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알껍데기가 단단해지고 많은 양이 생산되고 성장속도가 빠르고 또한 육질도 쫄깃하다는 연구 결과다. 식물에도 귀가 있는가? 음악은 파동이 있다 저주파 2000Hz 명랑한 음악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섞여진 창작음악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소음이나 록음악은 오히려 발아를 방해 한다고 한다. 호박에게 헤비메탈 음악과 클래식 두 종류 들려주었더니 헤비메탈 음악을 들은 줄기와 호박은 윤기가 없으며, 줄기가 반대방향으로 자라는 반면 클래식이나 조용한 음악을 들은 호박은 윤기가 나며 줄기는 소리 나는 스피커를 감고 있더라는 실험결과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이완주 박사는 음악으로 인해 빨리 자라게 하는 것은 물론 해충을 없애는 효과도 밝혀졌다고 했다.

인간에게도 우울증 치료와 스트레스, 정신장애, 심리장애 환자들에게 어떤 음악이 필요한지는 환자에 따라 틀리지만 신나는 음악이라고 해서 마음에 동기를 부여 하고 조용한 음악이 자신을 우울하게 한다는 고정관념은 벗어야 한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우울증  환자들일수록 조용한 음악, 클래식이나 그린음악으로 치유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순간이기 때문에 신나는 음악으로 가능하다는 예를 들어 본다. 흥분 호르몬 증가로 뇌파에서 감마파와 베타파로 증가되면서 폭발하게 된다. 음악은 이환의 효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음악과 섹스는 동질의 원리다

카타르시스(catharsis)는 정화 즉, 불안감 긴장감 따위가 해소되고 정화되는 현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심리적 마음에 좌절, 슬픔, 고민 등을 순화시키는 울적한 중압감에서 해방되는 즉, 클라이맥스를 고조시켜 마음을 정화한다는 것이다. 음악과 섹스는 비언어 소통이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지만 눈빛과 몸짓 그 어떤 행동에서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 마주보는 눈빛으로 몸짓, 손끝으로 서로를 터치하며 호흡으로 감싸 안아주며 밀착되어 둘이 하나가 될 때 오르가즘으로 전의되고 클라이맥스로 고조되어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어 음악으로 연주해본다. 그때 도파민이 분비되고 촉진되며 뇌가 영역활성화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여기서 음악과 섹스의 동질의 원리를 알아보자.

음악에서 ≫사법.오치, 오감 ? 부부 행복한 순간≫ 육희 육보
음악에서 크레센도(점점 세게)/데크레센도(점점 약하게)/
    리타드란도(점점 느리게)/악첼란도(점점빠르게)/피네(Fine)(끝마침)
이듯이 남자 음역과 여자 음역이 다르다.
사법을 말하면 호흡/발성/가창/기교, 섹스에도
여자는 착(窄)/온(溫)/치(齒)/요본(瑤本)/감창(甘唱)/속필(速?)
남자는 앙(昻)/온(溫)/두대(頭大)/경장(莖長)/건작(建作)/지필(遲畢)
또한 구(九) 천(淺). 일(一). 심(深) 과 약(弱).입(入).강(强).출(出)로 리듬을 타보자. 어찌 음악과 섹스를 융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호흡조절로 심폐 기능향상과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며 혈관을 팽창하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낮추고 몸에 좋은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노화방지와 미용에도 좋다. 특히, 괄약근 운동으로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자궁질환에 건강을 주게 된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는 노래 다이어트와 섹스 다이어트가 도움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음악과 행복한 성생활로 가정과 사회에도 자신감과 밝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부부가 소통되어 더 이상 어떤 행복이 필요 할까? 심리적으로 여유로워지며 우울증이 해소가 되며 치매예방이 된다. 카타르시스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세월이 흐르면 갱년기라는 놈이 찾아온다. 여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보다 여성이 더 심한 편이다. 작은 일에 눈물이 나오고 짜증도 나는데 그것은 호르몬과 관계에 있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저하되면 마음이 작아지고 여려지며 눈물이 많아지고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저하되면 남성적이 되고 부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마음에 썰렁함을 느끼며 우울해진다. 남성과 여성의 인지능력과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어휘와 언어능력에서는 20대들보다보다 더 높다. 갱년기가 되면 모든 능력이 떨어진다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인지와 지각능력은 더 좋아진다고 한다.

인간이 종족번식에서 자유로워지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갖춘 이상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호르몬을 최대화할 수 있는 것은 엔돌핀, 도파민, 옥시토신, 호르몬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 부부는 음과 양의 교감을 지식?기술?훈련해야 하며,  “남녀의 뇌를 알면 행복해진다.”  부부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늘 설레는 말을 하루에 세 번씩 만이라도 시작해본다. 예를 들어 가장 쉬운 말부터 “오늘 따라 당신이 너무 섹시해보여!” “당신, 오늘 센스 100점이야.” “멋진 남자야!” 이런 말들이 신경물질을 자극하게 한다(좋은 씨가 좋은 땅에 심어져 좋은 때를 만나 누군가에 땀의 결실로 맺어져 세상의 싹이 된다). 저자는 남녀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생산 공장이 아니다. 여성의 권위와 권리를 지켜야 한다. 100세 시대까지 즐기기 위해 기술을 익히고 수련하여 자신의 신비스러운  몸을 관리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울혈이 차면 모든 스트레스와 질병이 오기 시작한다. 얼굴에는 화장하면서 정작 중요한 음부에는 화장할 줄 모른다. 아마 처음 들어보는 말일수도 있다. 노래도 어느 가수의 노래가 아니라 나의 노래와 가사라고 생각하며, 느끼고 즐겨야 하며, 섹스도 의무 방어가 아닌 나를 위해 느끼고 즐겨야 한다.

사람들은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계면쩍게 생각하고 추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는 강의가 성교육이다. 예방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왜? 소중히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주어야 한다. 시대는 변화하는데 우리들의 닫혀있고 숨겨져 있는 성문화... 생리적 의무에 방치하지 말고 열려있는 문화, 음악의 한류문화처럼 성에도 추접하지 않고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름다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면 한다.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는 010-9018-5953/E-mail:chs590513@hanmail.ent로 주시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해드려 당신의 행복한 몸과 마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