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진정한 프로를 원한다고 합니다. 프로는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그 일을 통해 미래에 비전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포로의 특징은 무엇이죠? 탈출하고 싶은 거죠. 학교에 가면 학교를 탈출하려고 하고 회사에 취업하면 회사를 탈출하려고 하고 심지어는 집에서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프로입니까? 아니면 포로입니까?
21세기가 프로를 원한다면 당신이 프로가 되면 됩니다.
프로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이미 21세기가 원하는 사람입니다. “의미 없는 말과 행동은 없다”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은 의미가 있고 그 말과 행동은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이 오늘 한 말을 기억해보세요. 긍정적인 말이 많은가 부정적인 말이 많은가? 긍정적인 말이 많았다면 당신은 21세기가 원하는 프로입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꿈을 이루는 멋진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성공은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삶의 과정 그 자체이니까요. 오늘 하루가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삶 그 자체라고 한다면 오늘은 내 삶의 가장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다면 오늘 당신은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하십시오! “미안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표현하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오늘이 가장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꿈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나요? 당신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꿈을 꾸시겠어요?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전 꿈을 꾸어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고 그 과정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실현되는 꿈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시작된다는 것을 아시나요?
세상은 누가 이끌어 가죠? 바로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변을 보세요? 전등, 텔레비전, 자동차, 핸드폰……. 그 어느 것도 그냥 생긴 것은 없습니다. 누군가 꿈을 현실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요?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꿈이 미래에 현실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뛰어 넘는 삶을 살 수는 없으니까요. 내가 정말 이루고 싶고, 내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바로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는 내 생각 이상을 뛰어 넘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의 생각이 미래에 현실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크게 가지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크게 생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뜨겁게 느낄 수 있다면 무엇이든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행운입니다. 믿고 그대로 따라서 외쳐 보겠습니다! “난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어때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지나요. 가슴속 잠들어 있는 자신의 본능이 느껴지나요. I can의 뜻을 아시겠죠. 난 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슴으로 뜨겁게 느낀다면 좀 더 깊은 뜻으로 와 닿을 것입니다. I can 의 “I”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가장 소중한 나라는 것을 가슴속에서 느낀다면 여러분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가장 소중한 나는
오늘 하루를 멋지게 보내야지.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가장 소중한 나는
오늘 하루를 감사와 행복으로 채울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가장 소중한 나는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고 마음속으로 사랑한다고 말 할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이고 가장 소중한 나는
오늘 하루를 내 삶의 가장 멋진 날로 만들 거야!
당신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요?
레나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나마리아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레나마리아가 하는 말을 당신의 가슴속에 잘 새기시기 바랍니다. 레나마리아는 오른발 하나만 가지고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요리를 하고 피아노를 치고 수영을 하고 자신의 얼굴을 손수 화장도 하고 심지어는 운전도 척척 잘 해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탓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반복적으로 연습한 것입니다 할 수 있을 때까지……. 실패하는 사람들은 “~ 탓”을 합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 덕분에”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레나마리아는 할 수 있다고 믿고 가슴으로 느끼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 있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마음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든 시기에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학교를 세우겠다고 비전을 세우게 도와주신 분입니다. 이 분은 원래 이화여대 재학 중에 2000년 7월 30일 날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 운전자에 의한 6중 추돌 사고로 뒤통수는 온통 찢겨지고 얼굴은 새까맣게 타고 귀가 녹아버리고 손도 타버리고 온 몸이 녹아내리는 아픔을 겪은 분이십니다.
11번의 수술을 하고 의사마저도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고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교 대학원 재활상담학 석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UCLA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밀알복지재단, 푸르메재단, MBC 나눔 홍보대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누군지 아시죠? “오늘도 행복합니다”라는 책을 낸 이지선이라는 분입니다 “보세요. 저는 꿈꾸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며 “우리가 아침에 눈떠서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모른다.”라며 지금도 매일매일 감사로 채우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레나마리아나 이지선님이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장애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이 믿음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이제 당신의 미래가 느껴지나요? 희망적인가요? 당신의 멋진 미래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나요?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10년 20년 먼저 가서 성공한 사람을 찾아 가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상담을 받아보세요. 만나기 힘들다고요. 그럼 그 분의 강연을 들으세요. 그동안 연구한 것을 집중해서 들려 줄 것입니다. 이것도 힘들다고요 그러면 책을 사서 보세요. 인터넷을 검색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 분의 책을 사서 보면 반복해서 볼 수 있고 메일도 보낼 수 있고요. 운지 좋다면 만남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꿈과 역경과 끈기라고 합니다.
자신이 간절한 꿈이 있고 믿음이 있고, 열정이 있고, 신뢰가 있고, 자신감이 있는데 한 가지가 없다면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바로 끈기입니다. 꿈은 이루어지는데 포기하면 꿈은 사라집니다.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이죠,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장에서 한 연설이 있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짧으면서 가장 멋진 연설을 했습니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마음속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산이 높으려면 반드시 골이 깊어야 합니다.
역경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가장 많은 역경은 주인공이 맞이합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주인공입니다. 오늘 하루 주인공으로서의 멋진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외쳐볼까요?
“오늘만큼은 최선을 다하자”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오늘만큼은 감사하자”
“오늘만큼은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내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자”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저는 희망을 주는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꿈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장진원의 행복스쿨을 운영하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모라로지 모임을 통해서도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였지만 올해부터는 매달 장진원의 행복스쿨에서 소통과 치유-희노애락 캠프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함께 대한민국을 감사와 행복으로 채우는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한명이라도 가슴속에 작은 희망의 불씨를 심는다면 저는 정말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그 작은 불씨가 행복과 감사로 채워지기를 바라고, 그 한명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You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