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가 윤 현 (사)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사무총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성공한 사람들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요구하여 정당하게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첫 번째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들 12인을 선정 책자로 발행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에서 1차로 국내 6명, 해외 6명을 선정해 유가지로 만들어 배포에 들어가며, 필요하신 곳이나 단체에서 요청하면 보내 드리겠다고 했다.
책자에 선정된 국내 인물로는 ‘시각장애인의 아버지’ 공병우 박사, ‘제주도민의 은혜로운 빛’ 김만덕 여사, ‘교육자이자 자선가인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 ‘카이스트의 미래에 투자’ 정문술 회장, ‘300년을 이어온 경주의 나눔 명문가’ 최부자 가문, ‘심장병 어린이의 아버지 오뚜기 창업자’ 함태호 회장 6명이며, 해외 인물로는 ‘아프리카의 성자’ 알버트 슈바이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자’ 빌 게이츠, ‘큰 나눔을 실천한 석유왕’ 존 D.록펠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전 재산 99%를 기부한 페이스 북 창업자’ 마크 저크버그, ‘세계적인 나눔과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6명으로 12인이다.
추천서를 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7분의 명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다.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스님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해야 한다. 서초신원교회 당회장 주경일 목사는 강하고 품위 있는 국가를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 김용진박사는 15행시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의 건승을 빌었다. 한국키부츠랜드 대표일꾼 강성식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위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공동체 마을을 준비하고 있다. 주식회사 노디스 대표이사 윤일호는 화재에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우리에게는 존경받는 부자가 필요하다. 동황토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동은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살아 있었을 때 부흥했다. 주식회사 코스모토 회장 조인현은 4차 산업혁명시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